하고싶은... Life

잠이 오지않는데 잠을 청하다 문득 짜증이 났다..

잠이 오지 않는데.... 난 출근?같은 것도 하지않는데
왜 자려고 노력하고 있지??

그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오는데 안자거나
배가 고픈데 안먹거나...
가고싶은데 안가거나
춤추고싶은데 안추면

안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안전제일에 평범하고 모범적으로 살아온 인간인 탓에
스스로 쌓아두고 있는 틀같은게 알게 모르게 많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한다.


근데 나는 지금 뭐가 하고싶지...??


에이 몰라 졸려 잘래


불량컨텐츠 Culture

우리나라에도 좀 리얼하게 10대 20대의 방황을 다룬 
불량하지만 다이내믹한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미국이나 일본은 가끔가끔 리얼해보이는게 나오는거 같은데
(안가봐서 진짜 그런진 모르겠다만..)

우리나라는 너무 없고 있어도 너무 꼰대 시선이라 재미가 없다.

특히 불량한 캐릭터는 2000년 넘어와서 나오지가 않는듯??
나와도 거의다 여자의 눈으로 보는 멋진 불량아 느낌...

하이킥의 정일우 라인도 결국 여자가 봤을때 매력적인 불량이고
최근의 닥치고 꽃미남 밴드 보니까 진짜 가관이던데...
남자들이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 그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 너무 없다....

비트의 정우성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류승범

어떤 그런 느낌들이 그립다.

맥에서 파일 삭제할때마다 암호요구 Life

아 열뻗쳐
맥을 사용한지 오래되서 겪을만한 오류는 왠만큼 겪은탓에
아무 불편함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맥에서 파일을 삭제할때마다 파인더에서 암호를 요구하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삭제뿐만 아니라 이름을 바꾸거나 위치를 이동할때도 암호를 요구하고
네이버/맥쓰사/구글 어디를 쳐봐도 시원한 답이 안나오고

새 계정을 만들기도 하는등 이짓저짓하면서 중요한 소스파일들도 날려먹고..
영상파일들은 백업을 해놨었는데...사운드소스들은 진짜 날렸네...ㅅㅂ

이런저런 시행착오와 피해에 대해 더 늘어놓고 싶지만
결과만 얘기하자면

데스크탑에 있는 Macintosh HD의 속성에 들어가서
제일 밑에
공유및 사용제한을
시스템 항목 읽기 및 쓰기로 해놓고

더 밑에 톱니처럼 생긴 아이콘 클릭해서
'하위항목에 적용'까지 클릭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팁들 왠만하면 공유안하고 혼자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열뻗친거 생각하니까
팁 생길때마다 포스팅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올림 ㅠㅠ



jinsvideo Video

video가 '내게' 주는 의미들이 있다...

10대때 합법적으로 혹은 비합법적으로 봐왔던 각종 비디오 테잎들
채널V나 엠넷등을 틀어놓고 멋진 뮤직비디오나 영상들이 나오면 공테잎에 녹화하곤 했던 기억들

이제는 나이가 들고 성인이 되어서 
그런 것들을 직접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볼때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신기하다는 생각도 문득문득 든다.

그래서
처음 만들어본 인터넷 사이트 이름에
video라는 단어를 넣었다.

지금은 촌스러울수도 있고 주제넘게 보일수도 있지만
앞으로 더 나은 작업들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화이팅팅팅팅팅~~



머니볼 Movie


탐 크루즈,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가 
더는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지금도 너므너므너므 멋있긴 하지만
예전에 꽃미모일때 영화를 보고있으면 다시봐도....아오 

미션 임파서블을 안봐서 탐크루즈는 잘 모르겠지만(예고편에서는 진짜 완연한 아저씨의 모습이던데)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제대로 중년의 모습으로 나온다. 
턱에 난 털까지 듬성듬성 하얀털.....이건 메이크업인가 진짠가 모르겠네에~~



아무튼 이영화 애매~~~~하다 뭔가 애매~~해
편집이나 사운드나 전반적인 느낌은!!!
스포츠 감동 실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인데
그 감동에서 전해지는 감정이 뭔가 애매~~~~한 느낌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그 감정의 근원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결론이났다!

이 영화의 기본 개괄은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이 어케저케해서 
20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 기록을 세웠다는 건데!!!

그 변화의 토대가
감독과 선수들간의 무한 신뢰
에이스 선수와 가족과의 불화와 화합을 통한 포텐폭발
오합지졸 선수들간의 화합과 변화
등등...

우리가 흔히 봐왔던 익숙한 요인들 때문이 아니라는데 뽀인트가 있다.

그럼 뭐 때문에 이런 큰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느냐...

그건 바로
브래드 피트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고 믿음과 신뢰를 통한 장애물 극복을 해서 가 아니라

아니다싶은 선수는 바로 자르고 
컴퓨터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계산과 공식에 의해 산출된
출루율 높은 선수들만 싼값에 사와서
이루어낸 성과 라는 것이다.

그 내용이 막 엄청난 사운드와 편집과 뻠쁘로 감정을 고양시켜 보여줘서 헷갈리는 것이였다.

보통은 컴퓨터의 정밀한 계산을
우정과 신뢰와 연습과 사랑으로 극복해서 이겨야 감동인건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출루율높으면 돼!!
다 자르고 걔네 사와야지
라는 어떤 미국식 비즈니스의 승리......
가 뭐가 감동적이야!!!!


근데 아무튼 ㅋㅋㅋ 얼핏보면 뭔가 감동스럽다???
애매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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