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크루즈,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가
더는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지금도 너므너므너므 멋있긴 하지만
예전에 꽃미모일때 영화를 보고있으면 다시봐도....아오
미션 임파서블을 안봐서 탐크루즈는 잘 모르겠지만(예고편에서는 진짜 완연한 아저씨의 모습이던데)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에서 제대로 중년의 모습으로 나온다.
턱에 난 털까지 듬성듬성 하얀털.....이건 메이크업인가 진짠가 모르겠네에~~
아무튼 이영화 애매~~~~하다 뭔가 애매~~해
편집이나 사운드나 전반적인 느낌은!!!
스포츠 감동 실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인데
그 감동에서 전해지는 감정이 뭔가 애매~~~~한 느낌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그 감정의 근원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결론이났다!
이 영화의 기본 개괄은 메이저리그 최하위팀이 어케저케해서
20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 기록을 세웠다는 건데!!!
그 변화의 토대가
감독과 선수들간의 무한 신뢰
에이스 선수와 가족과의 불화와 화합을 통한 포텐폭발
오합지졸 선수들간의 화합과 변화
등등...
우리가 흔히 봐왔던 익숙한 요인들 때문이 아니라는데 뽀인트가 있다.
그럼 뭐 때문에 이런 큰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느냐...
그건 바로
브래드 피트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고 믿음과 신뢰를 통한 장애물 극복을 해서 가 아니라
아니다싶은 선수는 바로 자르고
컴퓨터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계산과 공식에 의해 산출된
출루율 높은 선수들만 싼값에 사와서
이루어낸 성과 라는 것이다.
그 내용이 막 엄청난 사운드와 편집과 뻠쁘로 감정을 고양시켜 보여줘서 헷갈리는 것이였다.
보통은 컴퓨터의 정밀한 계산을
우정과 신뢰와 연습과 사랑으로 극복해서 이겨야 감동인건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출루율높으면 돼!!
다 자르고 걔네 사와야지
라는 어떤 미국식 비즈니스의 승리......
가 뭐가 감동적이야!!!!
근데 아무튼 ㅋㅋㅋ 얼핏보면 뭔가 감동스럽다???
애매합니다잉